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의 (멕시코 현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 건설에 동의했으며, 멕시코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이 대통령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진행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양국 문화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TS는 올해 5월에도 멕시코 대통령궁을 만나 셰인바움 대통령과 환담을 했고, 당시 대통령궁 앞에는 약 5만명의 인파가 운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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