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목표로 20년 가까이 멈춰 있던 시장 개방 논의에 다시 시동을 걸 전망이다.
양국은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할 국장급 공동위원회를 신설하고, 한국산 경공격기 FA-50을 비롯한 항공우주 제품의 유지·보수와 멕시코 현지 생산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자동차 부품은 차체 외장부품과 구동부품 등 38개 품목이 관세 인상 대상에서 빠졌고 일부 관세율도 당초 35%에서 25%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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