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터치한 순간부터 슈팅 생각했어”…‘모레노호 1호골’ 오현규 “감독님이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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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터치한 순간부터 슈팅 생각했어”…‘모레노호 1호골’ 오현규 “감독님이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에콰도르에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오현규는 “일단 오늘 이렇게 골을 넣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수원에 와서 새로운 감독님 앞에서 골을 넣어서 더 기쁜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득점에 대해 “터치를 한 순간부터 슈팅해야겠다고 생각했다.주변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공만 보면서 일단 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때렸다.운 좋게 들어간 거 같다”라며 “(세리머니는) 아무래도 즉흥적이었다.(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수원에서 하다 보니 좀 더 감정적으로 올라왔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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