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인터뷰] ‘차범근 1골 차’ 손흥민, 기록보다 동료와 팬 먼저 생각했다…“모든 골, 제 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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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인터뷰] ‘차범근 1골 차’ 손흥민, 기록보다 동료와 팬 먼저 생각했다…“모든 골, 제 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손흥민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친선전에서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손흥민은 2026북중미월드컵 이후 처음 치른 경기에서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선수들이 다시 즐겁게 뛰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날 한국은 후반에만 오현규(베식타스), 손흥민, 이동경(울산 HD)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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