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ATM에 현금 넣으라는 전화, 지난해 피해액 3억8900만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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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TM에 현금 넣으라는 전화, 지난해 피해액 3억8900만달러 넘었다

전화를 끊지 않고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비트코인 ATM에 넣으라는 지시까지 따르면, 그 돈은 순식간에 범죄자 손에 들어간다.

트렌토니안(Trentonian)에 실린 기고문에 따르면 뉴저지에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암호화폐 키오스크 관련 신고가 369건 접수됐고, FBI 집계 기준 피해액은 약 1,790만 달러(약 244억원)에 달했다.

폴 터너 형사는 “온라인으로만 알거나 전화로만 연락한 사람이 암호화폐 ATM에 현금을 넣으라고 요구한다면, 사기를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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