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합참)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를 미루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합참에 따르면 작전본부장은 사고 지역을 관할하는 육군 제25보병사단 일반전초(GOP) 대대에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현장조사에 앞선 상황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합참은 "2015년 지역은 비무장지대 내에서 우리 군이 수시로 드나드는 안전이 확보된 지역이었다"며 "반면 이번 상황 발생지역은 군사분계선(MDL) 근접지역으로, 유엔사와 현장 확인을 위해 우리 작전병력들이 지뢰탐지기를 활용해 처음으로 수색로를 개척하다가 폭발 상황이 발생해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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