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가야르도 에콰도르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에서 완패한 뒤 장거리 이동과 시차에 따른 체력적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결과보다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
가야르도 감독은 경기 후 “긴 비행시간에 따른 피로와 시차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었다.체력적으로 한국이 우리보다 잘 준비돼 있었고, 후반에는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졌다”고 인정했다.
“침착하게 재정비해야 한다.우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게 먼저다.축구적인 부분은 시간을 두고 보완할 계획이다.오늘은 체력적으로 한국이 우리보다 잘 준비돼 있었다.우리에게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으리라 예상했고, 실제로 후반 들어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졌다.선수들을 잘 다독이면서 남은 경기들을 준비하겠다.” -다음 경기는 일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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