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여홍철의 길 걷는 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 “아빠 안 우셨어요? 다 커서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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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여홍철의 길 걷는 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 “아빠 안 우셨어요? 다 커서 그런가 봐요”

“아빠와 똑같은 길로 가고 있어 너무 좋아요.” 한국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은 24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서 최종 14.483점으로 북한 안창옥(13.666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이사안게임 도마 결선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여서정은 “아무래도 소고기를 사 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며 웃은 뒤 “아빠도 마음 졸이며 해설하셨을 텐데 언제나 나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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