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출격했고 송민규, 이재성, 박진섭, 정승원이 미드필더진을 이뤘다.
전반 5분 김민재의 연속된 커트에도 에콰도르가 강한 압박과 좋은 위치 선정으로 공을 거듭 탈취했고,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비테의 마무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0분 앙굴로가 왼쪽에서 수비를 흔들며 전진한 뒤 중앙으로 공을 내줬고, 비테가 마무리한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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