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밑 눈높이·가습기·렌즈 휴식, '세 칸 기록'이 눈 건조를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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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밑 눈높이·가습기·렌즈 휴식, '세 칸 기록'이 눈 건조를 줄여줍니다

미국안과학회(AAO) 자료에 따르면 눈물 양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화면을 얼마나 오래 보는지, 화면이 눈높이보다 높게 놓였는지, 콘택트렌즈를 언제 착용했는지, 선풍기·에어컨·창문 바람 근처에서 증상이 심해지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순서에 맞다고 안내한다.

인공눈물은 증상을 완화하는 도구일 뿐, 노출 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종이 한 장이나 메모 앱에 화면 사용 시간, 렌즈·바람 노출, 증상 정도라는 세 칸을 만들어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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