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AI 시대, '신뢰의 관문'은 통신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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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AI 시대, '신뢰의 관문'은 통신이 되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 온 통신이 이제 사람과 AI를 잇는 신뢰의 기반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김 담당은 "에이전트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면 사람과 에이전트 사이에 새로운 약속과 규칙이 필요하다"며 "에이전트의 신원과 자격을 확인하고, 허용된 권한과 범위를 정하며, 중요한 순간에는 사용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담당은 "통신사의 역할도 단순히 연결을 제공하는 데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에이전트가 누구를 대신하는지 확인하고, 사용자가 허용한 범위를 관리하며, 필요한 순간에 사용자와 에이전트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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