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국가안보팀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련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최근 회의를 열어 정상회담에서 나올 수 있는 각종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대만 국가안보팀은 중국이 미국 측에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를 크리스마스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구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연합보는 전했다.
대만 국가안보 당국 관계자는 대만과 미국이 무기 판매와 안보 분야뿐 아니라 무역·관세, 첨단기술 기업 투자 등을 놓고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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