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남은 전, 찌개에 넣지 마세요"…'이 양념'에 볶았더니 밥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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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남은 전, 찌개에 넣지 마세요"…'이 양념'에 볶았더니 밥반찬이 됩니다

남은 전을 밥반찬으로 바꿔 놓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고추장을 넣은 양념에 센 불로 볶는 것이다.

전이 물리는 이유는 부치는 동안 반죽옷이 기름을 그대로 머금기 때문인데,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 두른 팬에 부치는 음식이라 한 장 한 장이 기름을 안고 있다.

갓 부쳤을 때는 고소하지만 식어서 기름이 굳으면 입안에 기름이 남는 느낌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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