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중동 지역 작전에 투입됐던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기함으로 하는 항공모함 전단에서 임무 수행 기간 승조원 총 8명이 자살을 기도했다고 미 CNN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훙 카오 미 해군장관 대행이 미 상원 군사위 소속 키어스틴 질리브랜드(뉴욕·민주)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란 작전 배치 후 링컨 항모전단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 현황에 대해 이처럼 답했다.
9개월 넘게 중동에 배치돼 이란 전쟁 관련 작전을 수행하면서 장기 배치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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