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0.255초 차’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된 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 4인승(K-4) 500m 결승(파이널 A)에서 1분 22초 587을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대표팀은 23일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도 1분 25초 383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을 거치지 않고 결승에 직행하며 일찌감치 메달 전망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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