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안착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꺾었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4위로 인도네시아(60위)보다 훨씬 높고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 5전 전승을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 매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는 이소희(BNK)의 초반 활약 속에 이날 비교적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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