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대 리콜이 스티커 한 장?⋯LG 美 전기레인지 대응에 소비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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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대 리콜이 스티커 한 장?⋯LG 美 전기레인지 대응에 소비자 분통

LG전자가 미국에서 전기 레인지 약 50만대를 리콜한 지 1년7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소비자들의 안전성 관련 불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PSC에는 전면 노브가 의도치 않게 작동했다는 신고가 최소 86건 접수됐으며, 관련 제품이 연관된 화재는 28건을 넘었다.

결과적으로 기존 리콜 제품에는 잠금기능과 경고 라벨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이후 제품에서는 노브 자체에 추가적인 안전 구조를 적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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