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OLED 부품 '관세 축소' 의혹 제기된 삼성·LG전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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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OLED 부품 '관세 축소' 의혹 제기된 삼성·LG전자 조사

인도 세무 당국이 고급 TV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수입하면서 관세를 적게 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 산하 관세정보국(DGI)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부품을 수입하면서 15%가 아닌 5%의 관세를 낸 의혹을 조사 중이다.

LG전자보다 앞선 1995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도 현재 수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와 스리페룸부두르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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