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와 관련하여,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고", "이러한 입장에 따라 그간 우크라이나 측을 비롯한 관련국‧기관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한글로 "우크라이나는 김정은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와 북한 군인의 교환을 조직할 수 있을 경우에만 북한 시민을 김정은에게 넘겨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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