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불거진 '빨래 전쟁'이 결국 각국 대표팀의 '각자도생'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대만 매체 차이나 타임스는 23일 "마침내 대만 야구협회가 외부 세탁업체를 찾았다"며 "대만 야구대표팀은 자비로 유니폼을 세탁할 수 있게 됐다.이제 선수들이 새벽에 직접 빨래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일본, 중국 대표팀도 각각 다른 세탁업체와 계약했다"며 "호텔 코인 세탁기 앞에 각국 선수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은 이제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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