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중대범죄 직접 수사 기능을 넘겨받아 전담하는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광주중수청)의 개청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업무에 필요한 사무 공간·시설을 갖춰 가고는 있지만, 수사 인력 확보·민간 건물에 들어서는 청사의 보안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 있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중수청의 청사 사용에 맞춰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전했고, 개청준비단도 지하 2층 일부를 제외한 건물 모든 층을 중수청이 사용하게 되는 만큼 보안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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