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으로 꼽혀 온 한국 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정식 종목 채택 32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한국이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첫 대회가 됐다.
남녀 단식에서 모두 금메달을 놓친 것 역시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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