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이원택 지사의 민선 9기 공약인 프로야구 11구단 창단을 '스포츠구단 창단'으로 넓혀 용역을 추진 중이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연구원은 이달 초 프로스포츠구단 창단 타당성 분석 용역을 2년 만에 재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용역은 야구단 창단에 매몰되기보다 다른 스포츠구단 유치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이라며 "지역 정서, 지리적 특성, 도내 기반 스포츠 등에 부합하는 스포츠구단의 창단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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