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자니 레인더르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이유를 공개했다.
레인더르스의 부친인 마르틴 레인더르스는 “레인더르스가 아무 데로나 갈 수 있었던 건 아니다.맨시티가 유럽에서 누구도 지불할 수 없는 이적료를 원했다.그 결과 그가 여기서 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면 최고 수준의 축구선수로서의 커리어가 끝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내가 여기서 3~4년 동안 아주 즐겁게 뛰고 다시 유럽으로 갈 수 있다고 했다.그런 사례도 충분히 있다.그것 역시 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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