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운전하면 꼭 휴식"…전북소방, 추석 연휴 안전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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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운전하면 꼭 휴식"…전북소방, 추석 연휴 안전운전 당부

소방 당국이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북지역 교통사고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관련 소방 출동은 하루 평균 30.4건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차량 이동과 장거리 운전으로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출동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서두르기보다 충분히 쉬면서 안전 수칙을 지켜 가족 모두가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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