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독성과 환경오염 우려로 사용을 금지한 농약 성분 15종이 국내에서는 여전히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EU에서 퇴출당했지만 국내 유통이 허용된 농약 성분은 베노밀·카벤다짐·만코제브 등 15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U는 농약 자체의 유해성을 중점 평가하지만, 우리나라는 성분의 유해성과 함께 인체와 환경에 노출되는 양을 고려해 안전성을 판단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