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직전 막판 협의…美재무 "中, 더 큰 합의 제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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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직전 막판 협의…美재무 "中, 더 큰 합의 제안"(종합)

미중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국 경제수장이 막판 의제 조율에 나섰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워싱턴DC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앞두고 미·중 경제 관계에 대해 실질적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일요일(20일) 중국 측이 더 큰 합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며 "우리는 (무역전쟁 휴전을 1년 연장한) 부산 합의안을 그대로 이어가는 아이디어나 더 큰 합의를 검토하는 아이디어에 모두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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