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지내고 남은 대추, '여기'에 넣어 보세요"…석 달 뒤에 꺼내도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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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지내고 남은 대추, '여기'에 넣어 보세요"…석 달 뒤에 꺼내도 멀쩡합니다

추석이 가까워지면 차례상에 올릴 대추나 약식에 넣을 대추를 한 봉지씩 사 오게 된다.

겉이 끈적하면 채반에 펴서 바람을 쐬어 주고, 그다음 지퍼백에 공기를 빼서 냉동실에 넣어 두면 향과 단맛이 오래 남는다.

온도가 낮아 공기 중에 떠 있는 물기 자체가 적고, 말린 대추는 원래 수분이 적어 냉동실에 넣어도 돌처럼 단단하게 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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