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레드카펫·시진핑은 국빈 관철…"성과보다 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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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레드카펫·시진핑은 국빈 관철…"성과보다 쇼 집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맞아 성대한 환영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미중 간 핵심 현안에서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정상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11년 만이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에 나서기를 원하고, 중국은 대만 문제에서 미국의 입장 변화를 요구하고 있어 양측이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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