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는 23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릭센의 볼프스부르크 생활이 막을 내렸다.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에릭센과 구단은 2027년 6월 30일까지였던 계약을 상호 합의로 조기 해지하기로 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디터 헤킹 디렉터는 "우리에게는 그의 미래에 관한 결정이 그에게 달려 있다는 점이 분명했다.우리는 이 특별한 상황에서 그에게 이러한 자유를 주고 싶었고, 이제 그의 계약 해지 요청을 받아들였다.그는 뛰어난 경력을 통해 이미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뤘다.그만큼 볼프스부르크에서 만난 그가 친근하고 소탈한 사람이었다는 점은 더욱 인상적이다.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동료 선수들, 구단 직원들,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에게 감사하고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행복히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26시즌부터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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