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GE 버노바·히타치·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함께 유럽에서 300㎿급 소형모듈원전(SMR) BWRX-300 플릿(다수 호기 원전을 일괄 개발·운영하는 규모화된 포트폴리오) 사업 개발에 나선다.
국무부는 "이 컨소시엄은 유럽 전역의 수백만 명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baseload·고정적 전력수요) 원자력 전력을 공급하고, 향후 수년간 1천500억달러(약 205조원)가 넘는 원자로 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등 4개사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중동부 유럽과 영국 전역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발굴해 유럽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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