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수용곤란, 이젠 ‘병상’ 아닌 ‘인력’…8개월 만에 작년 연간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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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수용곤란, 이젠 ‘병상’ 아닌 ‘인력’…8개월 만에 작년 연간 추월

올해 상반기 내원 환자 72만4,192명 가운데 중증응급환자는 14만2,949명이었다.

조 의원은 “인력 부족에 따른 수용곤란이 올해 8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수준을 넘어선 것은 병상 확충만으로 응급실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응급환자가 수술·입원 등 최종 치료까지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응급·중증 분야 전문인력과 배후진료 역량을 확보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별 응급실 병상 가동률, ▲최근 5년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수용 곤란 고지(소방 구급대 재요청 포함)’ 발생 건수 및 주요 사유별 통계, ▲최근 5년간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중증응급환자 비율 및 연도별 추이 등은 (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 )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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