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증가가 본격화한 시점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이 알려진 이후다.
매수인이 은행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두 마련하지 못할 경우 매도인이 매매대금 일부를 나중에 받기로 하고, 그 금액을 담보하기 위해 매수인 소유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에서도 각각 36건이 등록돼 특정 지역에만 한정된 거래 방식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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