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2026] '김영범 막판 스퍼트' 혼계영 대표팀, 한국 신기록으로 3회 연속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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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026] '김영범 막판 스퍼트' 혼계영 대표팀, 한국 신기록으로 3회 연속 동메달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혼성 400m 혼계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중국과 일본이 일찌감치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1번 주자 김승원(배영·경기체고)과 2번 주자 최동열(평영·강원특별자치도청) 순서에서 한국은 중위권으로 처지며 메달권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다.

승부의 쐐기를 박은 것은 마지막 자유형 주자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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