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벽지 우체국의 '변신'…日서 온·오프라인 진료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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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벽지 우체국의 '변신'…日서 온·오프라인 진료소로 활용

고령화와 지방인구 감소가 심각한 일본에서 산간벽지의 우체국을 지역 의료 거점으로 활용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산간 지역이나 외딴 섬 등의 '무의촌(상주 의사가 없는 지역)에서 우체국의 빈 공간을 의사가 순환 진료을 하거나 환자가 온라인 진료를 받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우체국을 진료소로 본격 운용한 첫 사례로, 20㎞ 떨어진 병원인 '국민건강보험 가노(鹿野) 진료소'의 의사가 매주 화요일 대면진료와 온라인 진료를 번갈아가면서 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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