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지 콜로세움에서 조명 설치를 하던 노동자가 사망했다고 현지 안사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콜로세움에 새로운 조명 시스템을 설치하던 20대 작업자가 약 10m 아래로 추락했다.
콜로세움 측은 애도의 뜻으로 사고가 난 2층 구역을 이날 하루 일반 관광객에 폐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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