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페이 1000억 발행, 48시간 만에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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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페이 1000억 발행, 48시간 만에 소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행된 대구시 지역화폐 ‘대구로페이’가 이틀 만에 완전 소진되면서,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하고 추가 발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야당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23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는 하반기에 대구로페이 2000억 원을 즉각 추가 발행하라” 고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가 발행한 대구로페이 온라인 충전 물량이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소진된 것에 대해 “이미 예견된 결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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