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소는 유해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차량 뒤편과 세균 및 미세먼지가 뿜어져 나오는 에어컨 실외기 앞 등 외부 오염 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공간에 갓 생산한 가래떡을 널어놨다.
일부 채반은 주차된 차량의 배기구 쪽에 가깝게 밀착돼 있었으며 또 다른 채반들은 주차된 차량 사이의 바닥을 따라 길게 줄지어 있었다.
A 씨는 "떡이 배기가스를 뒤집어쓰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며 "여기서 떡을 사 먹고 가족들에게 선물했던 입장으로 너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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