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소재 ㈜유오바이오랩스가 난자·정자·배아 등 생식세포의 초저온 보관환경을 24시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안전관제 솔루션 ‘UO Bio Ark’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생식세포는 액체질소를 이용한 초저온 환경에서 장기간 보관되는 만큼 보관용기의 온도와 액체질소 수위, 장비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오바이오랩스 관계자는 “생식세포 보관은 장기간 안정적인 초저온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존 보관시설을 활용하면서 보관환경을 24시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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