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15만명 코호트 분석, 흡연 변화와 심혈관질환 위험 연관성 확인…완전 금연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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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15만명 코호트 분석, 흡연 변화와 심혈관질환 위험 연관성 확인…완전 금연서 가장 낮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공동연구팀이 성인 남성 515만9,538명을 대상으로 흡연 행태 변화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를 완전히 끊은 집단에서 가장 낮은 위험이 관찰됐다.

연구 대상자는 일반담배 지속 흡연, 일반담배와 비연소 니코틴·담배제품 병용, 최근 금연 후 비연소 제품 사용 여부, 장기 금연 후 비연소 제품 사용 여부, 비흡연 등 7개 유형으로 구분했으며 2019년 말까지 심혈관질환 발생 여부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일반담배를 계속 흡연한 집단과 비교해 일반담배를 끊고 비연소 제품으로 전환한 최근 금연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은 약 19% 낮게 나타났다(aHR=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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