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50% 아래로…정부, 2000만 배럴 비축시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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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50% 아래로…정부, 2000만 배럴 비축시설 늘린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과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국내 석유 비축역량 강화와 석유화학산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고려해 제5차 석유비축계획을 조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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