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선수들, 느닷없는 빨래 전쟁…"새벽에 직접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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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선수들, 느닷없는 빨래 전쟁…"새벽에 직접 세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세심하지 못한 대회 운영 문제가 야구 종목에서도 커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한 선수는 "호텔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탁물을 받기까지 며칠이 걸리는 구조"라며 "경기 일정상 유니폼을 제때 세탁할 수 없어서 일부 선수들은 대회 초반 직접 코인 세탁기를 이용했다"고 토로했다.

차이나 타임스는 "대회 조직위원회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탁물을 받기까지 24시간 이상이 걸려 매일 경기를 치르고 유니폼이 더러워지는 야구 종목 선수들은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대회 조직위는 선수단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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