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까지 "상어 예뻐 죽겠다" 반겼는데… "지금 즐길 때 아냐" 경고한 이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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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까지 "상어 예뻐 죽겠다" 반겼는데… "지금 즐길 때 아냐" 경고한 이들, 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를 두고 전재수 부산시장이 “수조 원을 들여도 안 되는 홍보”라며 반색했다.

부산시장이 반기는 사이… 녹색당은 “상어의 경고” 전 시장이 상어 출현과 이에 따른 관광 효과를 반긴 가운데 녹색당은 다른 시각을 내놨다.

녹색당은 ‘상어 특수’와 더핑크퐁컴퍼니 주가를 연결한 보도를 거론한 뒤 “심지어 전재수 부산 시장은 ‘북항 친수공원의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북항을 잘 가꿔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바다로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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