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사격에 행운 가져온 '네잎클로버' 추가은 "꿈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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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사격에 행운 가져온 '네잎클로버' 추가은 "꿈인 줄 알았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가방에 달고 다니고 권총에도 붙여 놓은 추가은(25·임실군청)이 한국 사격에 '행운의 네잎클로버'가 됐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추가은의 금메달은 앞선 사흘 동안 은메달과 동메달만 수확했던 한국 사격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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