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전 세계 탑승객 설문으로 순위를 매기는 국제 항공 시상식에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부문 세계 1위에 오르는 등 14개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World Airline Awards)'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World's Best Airline 2026)' 10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4월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고,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WTCE 2026' 시상식에서는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항공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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