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정민은 영화의 중심 사건을 쥐고 있는 인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부인 저격 사건 현장의 녹음을 소유한 인물로 등장해 취재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사건을 풀어가는데 기능하는 캐릭터지만 오정세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해지면서, 무거운 이야기가 이어지는 사이 관객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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