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은(25·임실군청)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번 대회 한국 사격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되찾아왔다.
추가은은 본선에서 엑스텐(10점 정중앙) 19개를 명중시키며 582점을 기록,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중국 선수들이 세웠던 종전 기록(581점)을 넘어서며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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