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사업에서 제주대가 제외된 데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위성곤 제주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23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의 특수성을 반영한 평가·지원체계 마련과 미선정 대학에 대한 후속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제주대는 지난달 6일 정부의 국가 거점 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에 신청했지만 지난 1일 발표된 우선 지원대학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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