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관계자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을 상대로 허위 주문을 하는 '노쇼 사기' 피해 금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1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발생한 피해 금액 1천259억원(6천515건)에 육박하는 규모다.
월평균 노쇼 사기 발생 건수도 지난해 542.9건에서 올해 상반기 656건으로 2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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