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율 이정은 대표가 18년의 기록을 담아 펴낸 《채율하다》를 읽으며 다시 이 질문을 생각한다.
한국의 전통공예가 왜 훌륭한 기술과 작품에 머물지 않고, 세계가 인정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어려웠는지를 한 경영자의 현장 경험으로 들여다본 기록이다.
채율 역시 지난 18년 동안 그 시간을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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